A(저 : 판매자)
B(피의자)
C(피해자 : 구매자)
현상황 : B가 A에게 물건 구입 의사 밝힘 -> 지금 현금만 있어 익일 통장에 돈 넣은 후 계좌이체해주겠다. 계좌 좀 알려달라. -> 알려줌
문제사항 : 실제 입금까지 시간이 길어 범죄를 꾸밀 가능성 높음. 3자사기의 스멜이 나서 당하지 않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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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사항
B가 C에게 판매자인척 접근 C->A에게 입금 B 물건배송 요구.
Case1
주소는 B의 주소 하지만, 받는분이 C로 되어 있음. A는 의심하지 않고 배송
(사실 이 경우가 가장 머리아플꺼 같은데 받는분이 누가되든간에 택배는 배송될꺼 같네요...)
Case2
판매물품은 5만원인데 계좌에 C이름으로 10만원이 들어옴. B가 어떤 계좌를 알려주면서 환불요구. A가 C이름과 맞지 않다고 거부 -> C명의의 계좌 요구. B 그대로 잠수. A는 난간한 상황->돈을 되돌려주고 싶으나 계좌번호가 안찍혀있기 때문에 돌려줄 방법이 없음
(이때 은행에 신고하면 다시 돈을 C에게 되돌려줄 수 있을까요?)
머리가 아픕니다...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