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절을 맞이하야 뷰게에 잠시 돌아온 취준생이에요!
하늘아래 같은 색조는 없다라는 명언을 여기서 배우고 섀도우를 사모았지만 블러셔는 이제서야 눈을 뜨네요..!!!
누드팝, 멜론팝, 핑크허니팝 고민하는 글을 올렸는데, 다 사야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어요ㅎㅎ
우선 핑크허니팝만 도착했는데ㅠㅠ 기다리는 동안에 저렴이버전 어퓨 파스텔블러셔랑 더페더스트로즈를 질렀습니다..!!!
사실 후기같은 거 올린 적이 없는데,
뷰게가 앞으로도 계속 쭈욱 제가 취업해서 돌아올 때까지 이렇게 활성화되었음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ㅎㅎㅎ
치크팝 추천해주신 분들 절 받으세야!!!!!!텅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옵니다!!!
사진은 댓글로 올리겠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