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전화가 계속 들어오고있습니다.
내용은
택배 송장번호 오류???
택배 주소지 누락으로 반송?
뭐 그런 문자가 제 번호로 발송이 된거같아요
지금 시간 기준으로 수신전화가 150통을 넘었어요.
처음엔 뭔 일인가 싶어서
전화를 받았더니 쌍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문자로 저렇게 욕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음성 매시지로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너무 힘이 들어요 지금..
몇통은 받아서
저도 이 상황을 모르겠다.... 나도 피해자다
이렇게 말 해봤지만..
저를 보이스 피실 쓰래기 취급 하시기도 하고....
돌아 버릴 거 같아요
114 전화해서 상황 설명해도...
딱히 답이 없다고 나중에 전화 준다고 하고..
전화는 계속 드렁오고..
공통점이 있다면
010-22**-**** 이 번호만 들어온다는 겁니다...
cj 대한통은 전화도 안받고....
이를 어째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