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리 현지 시간으로 11월 12일 오후 21시 (한국시간 13일 새벽 5시)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저희잘 못이겠죠.
체크인은 파리시간으로 오후 6시 30분쯤 하고 8시 20분쯤 대한항공 수화물 코너로 갔으나, 직원이 없었습니다. 수화물이 마감된거죠 그래서 다급히 원래 예약한 에어프랑스로 가서 하려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보딩패스는 8시 20분 이었습니다)
네 여기까지는 제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전 8시 30분쯤 에어프랑스 데스크로 가서 분명 캔슬해달라고 몇번 말하고 다음 티켓을 문의했는데
처음에는 프랑스에서 13일날 1시 10분에 출발하고 인당 1130유로 짜리를 알려줬고, 그다음에는 13일 21시 출발인데 860유로, 650유로를 안내해주고
650유로가 제일 싼거라고 지금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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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저는 12일 21시 전부터 캔슬 퍼스트라고 몇번말하고 그 직원도 티켓부터 가져가서 캔슬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캔슬이 아니고 변경해서 적용되어 인당 750유로씩을 결제 흐였습니다.
저랑 같은상황에 수화물을 못붙여 못탄 4명이 더 있었는데, 그들은 저희보다 안내데스크에 늦게왓는데도 캔슬부터 적용받앗고 인당 70~90유로로 13일 오후 1시 10분 비행기를 대기하다가 확정받았습니다. 저희는 변경으로 인한 인당 750유로에 힘지어 13일 오후 9시 비행기입니다.
저희는 시간보다도 금액에 대해서 더 민감해서 지속해서 싼 방법을 물었는데, 이렇게 과하게 된 경우는 어떻게 어떤 조취를 해야 항공사에서 인정을 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