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라 제가 내년 2018년 초중순에 해외 장기(대략 4월쯤) 출장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대략 총 6개월 내지 그이상 될거같은데요 출장패턴이 한달출장 -> 3일정도 한국 채류 -> 다시 한당출장 이런 패턴으로 6개월정도 예상되는데요
차량 문제가 고민입니다 원래 출장가면 한달정도 예상하고 베터리 빼놓고 다녀와서 다시 배터리 채결하고 했는데
지금 제차가 소나타 lpi 2012년식 깡통에 사제 열선이랑 네비만 되어있고 주행거리가 12만5천 정도 됩니다
이 상황에서 요즘 차 기변욕구도 심하고 (쏘렌토 보고있습니다) 제가 14년도에 사서 3년정도 타면서 5만정도 탔는데
1. 차를 그대로 유지하며 출장다녀와서 계속 탄다
2. 출장전에 처분하고 중간 중간 한국복귀시 대중교통 및 카풀 장거리 이동시 카쉐어링 이용 함 6개월 후 완전복귀후 새차구매
여러뷴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외 다른방만 및 조언 , 이유같은 의견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