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 - Blue Love
이내 가슴에 여린 나의 맘속에 그대란 바람이 불어요
그대 눈을 보았고 난 꿈을 꾸었죠 더는 없었던 그 사랑을
어둔 하늘에 빛이 내려 맑게 빛나는 별처럼
나의 눈물과 아픔 가릴 푸른 바람이 불어와
아침 햇살이 그대 웃음이 되어 진실의 눈빛을 전해요
그대 맘이 스치면 이 눈에 닿으면 다신 없을 그댈 품어요
어둔 하늘에 빛이 내려 맑게 빛나는 별처럼
나의 눈물과 아픔 가릴 푸른 바람이 불어와
너무 어려운 길이라고 힘이 들거라 해도
우리의 빛은 남아 모든 게 사라져도
어둔 하늘에 빛이 내려 맑게 빛나는 별처럼
나의 눈물과 아픔 가릴 푸른 바람이 불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