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정리를 하고 나는 아직 남이서 미련을 두다가 어느새 나도 체념하고 조금씩 멀어지고 잇는데 문득 이런생각니 들어요 그대를 만나고 그대에게해주지 못했던것들 .. 내 미련이 남아 헤어진 그대와 나 스스로 약속했던것들 ..그런것들을 내스스로 고쳐나가고 어느새 나는 조금더 나은사람이 되어서 다음 사람을 만날때 조금더 다음사람을 편하고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지 몰라요 .. 그런데 왜 나는 행복할수 없을것만 ..같죠 ... 슬픔이 당신을 아직도 마음한구석에서 남아 정리하지 못했나 봅니다
아래 다른분 말씀들 처럼 이별하고서 힘들어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힘내세요 .. :) 언젠간 이런 제 아픔도 다 지나가서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새로운 사랑을 다시 내 모든것을 쏟아부을수 있는 사랑을 할수 있을거에요 :) 너무 힘드시면 아무이야기나 주변사람들이랑 많이 많이 하세요 조금이나마 얘기하면서 생각을 돌리면 정말 아주 작지만 위안이 될수 있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