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빈둥대서 마땅히 한게 없네요 :3
누렙 2만 축하한다고 뎅뎅콘 그림대화를 받았습니다
똑같은 엘프 병사인데
한명은 윙보우 한명은 링보우라니 ㅠㅠㅠ
분명 계급이 다를거에요
새 무기 재료에는 신기한게 많습니다
시크릿 퍼즐 하나를 못찾았어요
힘들다고 찡찡댔더니
친구가 제 바펠갑에 발라서 쓰는건 어떠냐고 제안했는데,
남은 인보포 2개 안에 발리면 쓰고
안발리면 팔아야지ㅎ싶었어요
근데 발렸습니다!
심지어 맥 크리 풀★옵★대★박
그래ㅎㅎ 이 누렙에 앙매풀옵은
좀 그랬었어 라고 위안을 합니다
그렇게 이 바펠갑은 착세공 하나에 2랭이 되고
크세공 두개에 2줄이 되었습니다 (대참사)
언제 챔피언같은게 발릴지 앞이 캄캄하네요
굳이 사이에 낑겨있는 동생이 귀엽습니다
염색 실패한 콜로서스
올가미 포즈 너무 자아도취같아요
연휴 기간동안 한복 입고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때 이후로 세뱃돈을 받아보지 못했어요
3번(부캐)있는곳이 보스룸
좌측 아래가 보스룸 열쇠 먹은곳입니다
누가 이렇게 이쁘게 지도를 만들었죠?
실패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1%를 뚫고 자유를 향해 날아간
통행증에게 묵념.....
전설속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빛질끈을 먹어보았습니다
MT 다음날
그는 아무리 해도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누군진 몰라도 닭다리만 모아놓다니
참 바른사고를 가지신 분일거거에요
깐 만큼은 나오는 것 같아요
경쟁률도 떨어져서 사기 편하고
인벤정리하기 귀찮다는 단점이 있지만요ㅠㅠ
드비를 만드는 농장에 블리자드가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이 랑그 전부 제가 만들었습니다!!!!!!! 쩌렁쩌렁 뿌듯뿌듯
아무리 봐도 케이크같아요....
중복 적용 제외하고 제일 좋은
7개만 놓고 은행에 넣었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첨부합니다 '-'
그저께 동생한테 앞머리를 맡겼는데 철수가 됐어요
흑흑 내일 출근 어떻게 하지요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