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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렐루야! 뷰게 눈팅하며 앓다가 시드물 질렀어유!
게시물ID :
beauty_12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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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새벽세시치킨
추천 :
5
조회수 :
7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1/11 16:14:53
색조화장 외에는관심도 없어서
로션도 바르다 말고 선크림도 뭐 대충 그러고 살았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피부 당기는게 느껴지고 화장은 기름에 녹아내리고 ㅜ ㅜ
코에 왕모공 뻥뻥이라 관리안한자의 최후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어요
그러다 뷰게의 시드물 그분의 글을 영접하고 나서 지름...
행복합니다 ㅜ ㅜ 얼른 배송왔음 좋겠어요
않이 오전11시에시켰는데 외 아직도 도착을 안한거죠?!(오도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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