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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 가장 저렴한곳이에요!
게시물ID : favor_1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리체Ω
추천 : 0
조회수 : 18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29 09:34:45
http://www.cherryeng.kr 하루 30분씩 한달 7만원인 저렴한 수강료구요 ^^ 다음은 10월 수강하신 수강생의 수강후기 입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릴게요! 체리영어 입니다. 2년 전 타 전화영어, 한달 수강해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 매우 불만족이었구요.. 월 10만원에 10분정도 통화하는데, 정말 몇마디 하고 나면 끊을 시간이라 강사와 친해질 시간도 없었고 수업을 한다는 느낌 조차도 들지 않았습니다. '음....음....' 이거 몇번 하고 나면 끊을 시간이었던 듯.. 지인의 소개로 30분에 이렇게 싼 가격으로 전화영어를 할 수 있다기에 체리영어를 선택하게 되었고 레벨테스트 진행 후 지금까지 수업을 아주 잘 받아오고 있습니다. 우선, 저와 수업을 하고 있는 필리핀 선생님과 저는 아주 빨리, 그리고 많이 친해졌습니다. 선생님께서 쑥쓰러워하는 저에게 먼저 다가와주시고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기에 틀린 문장이라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실력은 모자라도, 30분 동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로 할 말이 많습니다.. 그리고 스카이프를 활용해서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잘 못알아 들을 경우 대화창을 활용해 문장을 써 주고, 제가 틀린 문장을 말할 경우에도 바른 문장을 대화창에 써 주십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문장들을 워드파일로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폰으로 하는 것 보다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수강하시는 분들, 필리핀 선생님과 꼭 빨리 친해지세요, 필리핀에서도 한류열풍 때문에 왠만한 한국 드라마, 노래들은 알고있어서 더 친해지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정말 선생님이라는 생각보다 친언니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화하는 시간이 수업시간이 아닌 즐겁게 대화하는 시간으로 여겨집니다. 꼭 영어점수 획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계속 하고 싶네요. 정말 이 가격에, 학원가는 이동시간 없이, 그것도 30분씩이나 대화하는 건 체리영어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체리영어로 회화실력 up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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