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퇴근길 부산입니다 .. 라고 글 올렸는데요 제가 글올린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상 처아닌 상처받구 삭제했습니다 오해의 소지를 제공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걸고 맹세컨데 지역감정을 조장하려는것은 아니였습니다.. 시국이 이러한데 그런 현수막을 보니 어이가 없어서 알리려 한것뿐인데 지역명을 언급하여 많은분들을 언짢게 했습니다.. 저는 열렬한 소위 노빠입니다 아직 문오소리 축에는 명함도 못내미는.... 부디 언짢은 마음들 푸시고 오해도 풀어주십시요 죄송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