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auty_124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앤마이인생
추천 : 12
조회수 : 95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11/10 21:42:10
병원 안 가봤지만 안 봐도 뻔해요. 정수리사진 찍고 경악했어요.
사는 데가 소도시라 근처에 탈모 전문 병원도 없고…
여성은 미녹시딜 바르기만 해도 진행이 더뎌질까요? 일단 이것부터 하교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하는데… 휴학중이라 스트레스 받는 것도 없어서 유전인가보다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밥을 안 먹는 것도 아니고… 아이고 세상아 대체 왜 내게 탈모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