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출국했는데.. 그전에 말을 할까 하다가 전에도 급여일 한참전에 급여이야기를 했더니 삐지길래..
냅뒀더니 오늘아침에, 오늘이 10일인걸 깜빡했다고.. ㅋㅋㅋㅋㅋ 되도않는 소리를 하네요.
출장도 아니고 놀러간건데..
주말이 끼어있으면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것는데, 그것도 아니고..
급여 예상해서 당장 내일 차 수리비를 200만원정도 결제를 해야하는데..
쩝.....................
어째 거래처에 돈 안줄라고 ㅂㄷㅂㄷ 할때부터 알아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