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을 사게될줄 몰랐어요..
본사직원님의 현란한 말빨+기왕이면병 덕에 질렀습니다.
미쳤나봐요.....
단축키도 다르고.. 하는겜도 없는데 뭐한다고 쳐 지른건지...
후......
엊그제 데탑 무한리붓 걸리고, 테블릿으로는 한계가 잇어서
홈피에서 맥프로 가격보고 개깜놀하고 현물 구경이나 한다고
방문했다가 300을 그냥 내어놓고왓네요.
으아.......
다들 키보드 커버 씌우시나요? 단축키부터 공부해야겟어요..
누가보면 컴터로 사업하는줄ㅠㅠㅠㅠㅠ 미쳣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