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95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뻐서미안
추천 : 30
조회수 : 3025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11/09 23:39:58
국정원 청와대 상납 파문에 관해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도 털어봐야한다는 멍멍이 소리에 대해 얘기하던 중,
유시민: 김대중 정부에선 대통령이 거절한 이후로 상납 문화가 없어졌다. 참여정부도 그런 일 없었다. 이 정부땐 어땠나?
박형준: 나도 그런 일은 들어본 적 없다.
김구라: 아, MB정부 국정원은 다른 일로 바빠서 그것까지 챙길 여유가 없었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