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씨엠립을 2001년도... 직항 없을때부터... 유적지 보러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2013년8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살았습니다.
Angkor Univ.라는 곳에서 봉사 하고...
생활비 벌려고 패키지와 자유여행 가이드를 했습니다 ^^
혹시나 궁금한 것 있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드릴께요 ^^
대신에 어디 뭐 하는데 정가가 얼마에요? 왜 관광객에게 받는 돈이 틀려요? 라는 부분은... 스리슬쩍 넘어가겠습니다.
이유는 여행사 계약된 가격을 오픈하는건 상식이 아니라서요 ^^ (현지 살고 계신 분들께 폐가 되는것을 너무 많이 봐서 금전 관련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