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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ARA - シャドウの森(그림자의 숲)
게시물ID : music_139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몽.
추천 : 4
조회수 : 1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22 23:51:04

さらにもっと深く
더더욱 깊이
窒息したように眠って眠って眠らせて
질식할 듯이 잠들어 잠들어 잠들게 해줘
たまにうんとつらい
때로 몹시도 괴로워
全身を毎晩ねじってねじってねじらせて
온몸을 매일밤 비틀어 비틀어 비틀게 해줘
 
鈍感動物のあいつに私の葛藤なんて絶対わかんないわ
둔감한 동물인 그 녀석은 내 갈등 같은 거 절대 모를 거야
 
まるで駄目だ
완전히 틀렸어
期待なんて何もしていない
기대 같은 건 전혀 안해
食いしばって這いつくばってく
이를 악물고 설설 기어가
 
森はずっと暗い
숲은 훨씬 어두워
気をつけないと、自分が自分でなくなるわ
조심하지 않으면 내가 내가 아니게 돼 버려
ああ 神様がいない
아아, 신님이 없어
毎晩孤独が邪魔して邪魔して鬱陶しい
매일밤 고독이 훼방을 놓아서 훼방을 놓아서 성가셔
 
愛情不足じゃないのに私はどうして何でも疑うんだろう
애정 부족은 아닌데 나는 어째서 뭐든 다 의심하는 걸까
 
楽になりたい
편해지고 싶어
今は何も出来ないで 気が変わるのを待ってるだけ
지금은 아무 것도 못한 채 마음이 바뀌기를 기다릴뿐
 
殺しても殺しても私が溢れちゃうよ
죽이고 또 죽여도 내가 넘쳐나
君はどうしてるの?
너는 어떡하고 있니?
うまく殺しているの?
잘 죽이고 있니?
怖くて もう怖くて もう前に進めないよ
무서워서 무서워서 더 이상 앞으로 못 나아겠어
どうしたらいいの?
어떡해야 좋지?
ねえ どうしたらいいんだろう
응, 어떡해야 좋을까
 
壊れても壊れても私が止まんないよ
망가져도 망가져도 내가 멈추지 않아
君はどうしてるの?
너는 어떡하고 있니?
うまく堪えているの?
잘 견뎌내고 있니?
 
焦がれても焦がれても居場所なんてないよ
애태워도 애태워도 있을 자리가 없어
どこか行きたいよ
어딘가 가고 싶어
でもどこも行けないんだよ どうしたらいいんだろう
하지만 아무 데도 못가 어떡해야 좋을까
 

来ないで 来ないで 来ないで でも来て
오지 마 오지 마 오지 마 하지만 와 줘
見ないで 見ないで 見ないで でも見てて
보지 마 보지 마 보지 마 하지만 봐 줘
放っておいて 放っておいて 放っておいて でも撫でて
내버려둬 내버려둬 내버려둬 하지만 쓰다듬어 줘
許して 許して 許して 見捨てないで
용서해줘 용서해줘 용서해줘 날 버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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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outube.com/watch?v=pFRnIEyVd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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