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심즈1부터 시작하여 2,3,4를 착실하게 하는 EA의 노예입니다.
게임을 좋아하진 않는데 유일하게 하는게 심즈에요.
왜냐면 아무도 안쫓아오고, 시간도 무한하고, 뭐든 할수있으니까요.
뭐든..에 연애와 결혼 출산 집짓기 직업갖기가 포함됩니다. 살인, 감금, 불륜은 아닙니다.
드디어 오늘 밤 12시 0분부터 강아지와 고양이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정보를 듣고
정신 또 나가서 결제하고
이 두근두근한 마음을 나눌 사람이 없어서 글씁니다.
후추 만들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