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말섞기도 요즘 꺼려지고.. 20대 초에는 여러알바 술집이나 공장등을 다녀보기도 했는데 어딜한곳에 가서 오래있어보질못했어요 사람과 부딛히는걸 어릴땐 무서워하지 않았는데 한집안에 가장이 되고나니 그게 사회에서는 약점처럼 잡혀서 실수를 할때는 식구 얘기가 꼭나와서 정말 살인충동이 들정도로 분노가 치솟더라구요 남자와 남자문제간에도 착하게좀 이제 살려고 노력하는데 진짜 이러다 사람하나 어떻게 할거같아요... 제가 진짜 성격이 정말 더럽고 그러진 않는데 성격장애가 있는것 같아요....여럿경험을 발만담군것도 그렇고 하니 제 자신한테는 또 그게 잡지식으로 작용해서 남들눈에는 잘난척하는것처럼 찍혀가지고 또 미움살때도 많고요... 제가 좀 배우면 남들보다 빨리 배우지만 남들한테 시기를 아주 잘사는 성격이라 너무 힘들어요....이런자신을 깨달아서 사업도 했다가 중간에 협력업체등에서 잘되지않아서 결국에 다시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는 생활을 하는데 정말 정신이 찢어질듯한 고통이와요 퇴근할때마다... 아기아빠들 다 그런가요??ㅠㅠ 진짜 나쁜마음 먹을정도로 심한욕 듣는날엔 진짜 다음날 칼차고 가고싶고..이러면 안되지하고 참으려고 해도.. 제가 어렸을때도 성격이 정말 이상했다고 느낀게 어렸을때 못된친구가 못된장난을 좀 심하게 했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 송곳사와서 등에 꽂았고 그 후로 부모님도 정말 속썩이고 아무도 절 건들지 않게 되서 그날 이후로 절대 싸움은 피하고 당사자도 모르게 한번할때 끝장을 보게 되가지고.. 제가봐도 저 정말 비정상적인거 같아요...나이 30 다되가는데 사회생활 정말너무너무 힘들어요 ㅠㅠ 어떤일을해야 먹고살수 있을지..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 더 잘하는성격인데 자꾸 까내리다 못해 가족을 들먹이는날엔 진짜 여태벌은돈 다 쏟아서라도 사람하나 어떻게 할거같아요 처음 회사에 들어가면 진짜 착하다는 소리 많이 하는데 한번 사건같은게 터지면..다 제 중심으로 돌아가더라구요... 잘난척쟁이에 이어서 허풍쟁이다 뭐다 그러다가 제가 화나서 진짜로 해버리면 그만한 대가를 치뤄야하고 왜 사람을 그렇게 안믿는지 왜 사람을 테스트 하고싶어 하는지 그것이 사람의 본는인가요?? 성격테스트를 해보니 mbti??잔다르크 형이래요... 진짜 제가 어떻게든 고쳐보고싶어서 성격을 봤더니 딱 맞더라구요... 약간 무슨 심판자??같은...자기중심적이고 제가 봤을때 옳으면 한없이 좋은사람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정말 나쁜 범죄자가 되버리죠...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남자인데도 불과하고 계속 호르몬이 빨리 바끼는거같고 여성향이 더 강한거같아요.. 이상태를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는데 감정이 너무 빨리빨리 중간이 없이 바끼는거같아요... 사회생활 잘하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