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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의 지능범죄 8. 경찰관에 의해 저질러진 국가의 고의적인 과실
게시물ID : freeboard_1658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以心傳心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08 2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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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본 게시글은 본인이 사이비 종교 JMS의 지능범죄 수법인 팀플레이 스토킹 네트웍의
범죄 피해를 구제받기 위한 노력임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사이비 예수교 JMS의 신도들이 경찰, 검찰, 방송국, 언론사,
공무원 등으로 취업해 있어서, 그 심각성과 위험성을 폭로하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글이며,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한 글입니다.
 
그래서 본 게시글을 무단삭제 하실 경우, 사이트  관리자님은,
JMS교주 정명석을 피고소인으로 하여 접수되는 고소장 내용에 추가 되어서
사법기관의 수사 대상에 포함 됨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나준호
작성자 이메일 : [email protected] 
JMS의 지능범죄 폭로 블로그 : http://blog.daum.net/jun_ho24
JMS의 해악성 폭로 사이트 : http://antijms.net/zbxe/?mid=jms_crime
 
팀플레이 스토킹 네트웍의 실체 검색어 = JMS의 지능범죄
JMS의 실체 검색어 = JMS 성약의 시대
 
청와대 민원 내용증명 영수증.jpg
 
내  용  증  명 

발송인 : 나준호       
주    소 : [08576]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수취인 :  조국(曺國) 민정수석님
주    소 :  [03048]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로 1 대통령 비서실

증명 하고자 하는 사실 :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로 의심이 가는 경찰관들이 민원인에게 거짓말과 기만 행위를 반복 하면서 국가의 고의적인 과실과 위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 신선형 경장, 감찰계 김경아 경감, 서울중부경찰서 안지현 경위, 모두 3명은 나준호 본인이 JMS의 지능범죄와 관련하여 총 24회에 걸쳐서 신청한 국민신문고 민원을, 사실대로 답변하면 자신들에게  불리하다고 판단되는 민원 질문을 골라서 답변을 회피하고, 동문서답과 거짓말을 반복 하면서 경찰관들 끼리 조직적으로 민원인을 기만하고 있으며, 그러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경찰은 JMS신도 경찰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경찰관들이 거짓말을 반복하고 기만하는 행위의 목적은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을 문서를 위조 하고 나준호 본인 몰래  하달 하여, 수사 없이 종결처리 해놓고, 그 사실을 은폐하는 것이라는 논리가 자동적으로 성립 됨과 동시에, 
JMS교단이 2012년 부터 본격적으로 저작권 강탈을 시도한
나준호 본인의 저서 "시스템 락기타이론" "실용음악 기타이론(저작권등록번호 C-2012-014801)"의 저작권 강탈시도 범죄를 돕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에 대해서 서울지방경찰청 홈페이지의 청장과의 대화방에 민원을 3차례 제기 하였으나, 처음에는 불충분한 답변을 하였고, 그 후에는 김정훈 청장님은 침묵을 지키고, 부하 경찰관이 민원인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관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저질러진 국가의 고의적인 과실과 위법 행위를 김정훈 청장님까지 침묵하고 있기 때문에
 
범죄 피해를 경찰을 통해서 구제 받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이 사건을, 조국(曺國) 민정수석님께서 직접 나서서셔 해결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내용증명 민원입니다.
 
증명 하고자 하는 구체적 내용 :
조국(曺國) 민정수석님,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 신선형 경장,
감찰계 김경아 경위, 서울중부경찰서 안지현 경위, 모두 3명의 경찰관은 JMS의 지능범죄와 관련하여
2017년 3월 11일 부터 8월 23일 까지 총 24회에 걸쳐서 신청한 국민신문고 민원의 답변을 하면서 사실대로 답변 하면, 자신들에게  불리하다고 판단되는 민원질문 만을 골라서 답변을 회피하고 동문서답과 거짓말을 하면서 범죄 피해자인 나준호 본인을 조직적으로 기만 하였고
 
경찰관들이 조직적으로 나준호 본인을 기만했던 행위들은 결과적으로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을 나준호 본인 몰래 문서를 위조 하여서 하달 해놓고, 그 사건 기록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라는 논리가 자연스럽게 성립되어 버렸고, 그 경찰관들은 그 행위로 인하여 JMS신도 경찰이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서울지방경찰청 홈페이지의 청장과의 대화방에 민원을 3차례 제기 하였으나 처음에는 불충분한 답변을 하였고, 그 후에는 김정훈 청장님은 침묵을 지키고, 부하 경찰관이 민원인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답변을 하였으며, 경찰관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저질러진 국가의 고의적인 과실과 위법 행위를 김정훈 청장님까지 침묵하고 있습니다. 
 
조국(曺國) 민정수석님
JMS는 정명석 교주를 메시아로 섬기고, 성약의 시대는 애인의 시대라는 교리를 세뇌 시켜서
여신도들과 정명석 교주 간의 성관계를 정당화 시키는 사이비 종교로 널리 알려져 있고
 
탈퇴를 원한던 여신도를 납치 하고(1999년),
탈퇴한 신도를 쇠파이프로 잔인하게 테러 하고(2003년)
동아일보 사옥에 난입하여 난동을 부린 사건(2008년)이 여러 방송과 언론에 보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JMS는 문화예술 활동을 빙자하여 포교를 하고, 그 중 젊고 예쁜 여신도들을 선별하여
하늘신부라는 미명하에 정명석의 성관계 파트너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고 탈퇴 신도들에 의해서 공중파 방송과 인터넷 언론에 폭로된 바 있고, JMS 정명석 교주의 여신도 강간 사건은 SBS 시사고발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 3회 이상 방송 된 사실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JMS가 저지른 또 다른 사건인 JMS의 지능범죄 사건도 사회적 관심도가 큰 사건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서, 지능범죄수사대와 광역수사대의 임무와 일치 하고 있는데,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 권선미 경위와 수사1계 최혜성 경위는 2016년 3월 7일 부터 4월 5일 까지 5회에 걸쳐서 고의적으로 JMS지능범죄 고소장을 지능범죄 수사대로 접수 및 배정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후 2016년 9월 1일 부터 2017년 3월 19일 까지 총 7회에 걸쳐서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을 지능범죄수사대, 광역수사대로 접수 해달라고 요구하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신청 하였는데 동문서답을 하면서 즉답을 회피 하더니
 
2017녀 4월 19일에 신청한 국민신문고 민원의 4월 27일 답변을 서울지방경찰청 수사1계 신선형 경장이 하면서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이 이미 하달 되었다고 하고, 5월 18일 추가 답변에서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이 이미 하달 되었고 수사 없이 종결처리 되었다고 답변을 하면서, 그 고소장을 하달한 경찰관이 누구인지는 고의적으로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선형 경장이 이미 하달되었다고 주장하는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은 나준호 본인이 전혀 알지 못하는 고소장이기에, 고소장 하달자가 누구인지 알려 달라고 2017년 5월 4일에 국민신문고 민원을 신청 하였는데 고의적으로 알려주지 않아서, 2017년 5월 11일자로 문서위조죄 고소장을 접수 하고

2017년 5월 23일에 고소장 담당수사관인 서울중부경찰서 안지현 경위에게 문서위조 고소장을 하달한 경찰관이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하자, 안지현 경위는 신선형 경장과 합작을 하여 나준호 본인을 기만하는 답변을 하였고,  그 후에도 안지현 경위와 신선형 경장은 문서위조 고소장을 하달한 경찰관이 누구인지 알려주지 않기 위해서 이리저리 머리를 쓰다가,

신선형 경장은 2017년 8월 17일 부터는 고소장이 하달된 것이 아니라 국무총리실을 경유한 진정서를 고소장으로 잘못 알았다고 하면서 거짓말을 하고 있고, 안지현 경위는 경찰관들의 조직적인 기만 때문에 고소인 진술을 하지 못한 문서위조죄 고소장을, 나준호 본인의 동의 없이 슬그머니 몰래 검찰에 송치하여 사건을 종결시키는 행위를 하면서, JMS신도로 의심이 가는 경찰관들이 JMS의 지능범죄를 돕고 있다는 의혹을 증폭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청 감찰계 김경아 경감도 4월 11일에 작성한 국민신문고 추가 답변에서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이 하달 되었다고 하더니, 9월 14일 답변에서는 말바꾸기를 하면서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3명의 경찰관 모두 사실대로 답변하면 자신들에게 불리하다고 판단되는 민원질문의 답변을 고의적으로 회피 하였습니다.

그래서 범죄 피해를 경찰을 통해서 구제 받을 수 없는 상태가 되고, JMS신도 경찰관들에 의해서 국가의 고의적인 과실이 되어버린 이 사건을
조국(曺國) 민정수석님 께서 직접 나서서셔 해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2017년 11월 8일. 민원인 나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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