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티 먹어서 야호 하면서 확인했는데
이미 하나가 있었던 것...
언제 먹은지 모르겠지만 무념 무상으로 돌 때 어떻게 못 보고 넘겼나 봅니다(아직도 납득 안가는건 신규 연출이라 스킵도 안 됫을텐데 어케 놓친건지..)
이번 구출 이벤 돌면서도 매우 스트레스 받았지만 여러모로 드랍이 나오니까 그나마 멘탈이 회복되네요..
특히 이번에 7-6에서 이유식 뿐만 아니라 없었던 PK도 먹어서 지금 기분은 썩 좋은 편..
물론 콩지는 대체 언제 나올건지 모르겠지만요...;
642가 맵이 넓어서 도는게 너무나 고통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