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전설의 PPP(페파푸 아님)
저렇게 면전에서 농담같은 욕을 하고,
오바마는
우리에게
어떤 빅엿을 던져줬을까요?
위안부협정
한일군사정보협정
사드배치
한국에 탄저균 밀반입하고 실험
프리즘 프로젝트로 무차별 도청
간접적으로 해준것
대중 포위망 완성을 위한 일본 집단자위권 지지로 일본의 우경화 사실상 승인
전략적 인내라는 사실상 방치로 북한을 견제하지도 협상장으로 끌어내지도 못함
히로시마 위령비 방문으로 사실상 일본에게 면죄부 부여와 동시에 일본의 피코강화명분 제공
이야..
도대체 미국은 어떻게
503의 외교를 인식했었길레..?
워싱턴 "박근혜 외교안보팀, 지적 수준 낮아"
워싱턴 외교가에서 박근혜정부 외교안보팀에 대해 “지적 수준이 낮고, 전략적 세련미가 떨어지며, 미성숙하다”고 혹평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을 예고했다.
저렇게까지 무시할까 싶은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던 것....!
미국과 했던 첫번째 협상이 매트리스 교체
박근혜 전 대통령의 2013년 첫 방미 때에는 청와대 관계자들이 박 전 대통령이 쓸 침대를 놓고
미국 측과 ‘협상’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사용해 오던 매트리스 강도와 미국식 매트리스가 맞지 않았던 게 이유인데,
실제로 매트리스를 교체했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호구 대통령 왔다고 냅다 다 털어먹고
대놓고 모욕주던
오바마의 근시안적인 동북아 외교..
전쟁피해자를 외면한 끝에 미국의 국익을 잘 챙겼느냐면
꼭 그런 거 같지도 않거든요..
왜 저리 일본에 힘을 실어줬나..
결과적으로 동북아 질서가 뒤엉키고
일본이 큰소리 떵떵 치게 되는 빌미가 되었는데,
힐러리가 아니라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된 건
천운인 것 같습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님의 외교가 가히 천재적이었음은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모두 아시겠죠..)
아무튼 역시 오바마보다는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