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 백인을 의미하죠. 트럼프예요 피어난 얼음꽃 => 얼굴의 버짐이죠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 달, 문재인이죠, 가운 의사가 입는 가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 햇살, 이거 햇볕 정책이죠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 타버리는 불꽃. fire and fury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 (이게 어려웠는데) 발사체를 표현한거다. /탄도 중량의 애환 -> 탄도중량 해제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라 라
라라라 라 라 라
라라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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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형 ㅋㅋㅋㅋㅋㅋㅋ 아 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