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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5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뭐요?★
추천 : 2
조회수 : 5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08 13:48:30
온쉐프 엄마와 대화할 때
아주 잠깐이지만
모두 자신에게 포기하라는 말을 한다는 그 씁쓸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자신의 사랑을 응원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외로움도
ㅠㅠㅠㅠㅠㅠㅠㅠ
대표님 ㅠㅠㅠㅠ 그냥 날 가져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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