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일한돈 147만원을 아직까지 못받았습니다.
2015년 초엔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도 내봤지만 출석조차 안해서
근로감독관님이 법률구조공단에 가야겠다고 해야되서
"고소취하서류" 작성하고 "체불금품확인원"들고 법률구조공단으로 갔습니다.
들고갔더니 어려워서 못주는걸 수 도 있으니 "소액체당금제도"로 진행해보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여사장"은 3달 영업하다가 문을 닫고 날랐습니다.
최소 6달은 영업해야 받을 수 있는 "소액체당금제도"는 안됩니다..
그다음은 "재산명시"를 진행했는데 도망다니고 안받아서 각하됐습니다...
임금 지급판결?에서는 "원고승"판결 났습니다.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를 진행해서
상대방의 신용거래(대출,신용카드사용등)이 재한 되게 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여사장"은 일하기전에 자기는 카드를 안쓴다고 자랑하듯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1년이 다되가는지금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이재는 3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ㅠ기억도 가물가물...
정의구현을 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T^T 여기서 이잰 뭘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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