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힘들다
만들었다고는 안했습니다
한개한개ㅜ수공업으로 포장한 귀한 빼빼로
줄사람들이 대충 열몇명 정도되어서 여유있게 포장..
그와중에 젤 이쁜거 젤 비싼거 제일 큰크기에 공들인것을 일빠로친구줌
친구가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다가 자기는 왜 안주냐고
꽁알대길래 오다주웠다 하고 던져줌
하 빼빼로데이따위 상업술인줄알면서도
안할수가없댜 ㅠ
가능하면 포키를샀는데 롯데꺼사기싫어서 뭐..
의미없겠죠?
만들면서 한봉지는 처묵했으니 요리게시판에 뿅
사진이잘안올라가서 댓글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