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의자와 아무 관계가 없고 강간범에 감정이입하는 잠재적 성범죄자 또한 아니며 좋은 여자와 결혼해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살고있는 평범한 사람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는데 한 젊은이의 얼굴을 포함 한 신상이 공개되고 강간범으로 확정되어 매도당해 이미 사회적으로 매장 된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고 두려워서입니다.
현재 오유에도 교묘하게 타이틀을 조작하여 피의자를 성범죄 전과자로 몰아 대중을 기만하고 강간범으로 확정시키고자 하는 글이 베오베에 올라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269429 다들 기사 확인하시고 숲속친구들 되지맙시다.
이 젊은이는 이미 사회적으로 매장되었습니다. 이 파렴치한 자들의 대오에 합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직 강간범으로 결론나지 않았습니다.
강간범이라 확정 됐을때 그때 비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