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이상 착석 가능하다고 안내문 놓은 자리에
그냥 앉는 1인 2인손님..
러쉬타임엔 걍 개념없는 거지만 손님 없을때도 짜증나요.
물론 짐이 많거나 몸이 불편하시거나 어르신이 계신다거나
등등의 불가피한 경우.
혹 그 자리에 꼭 앉고 싶어서
최소한 저희에게 먼저 양해라도 구한다면
당연 바꿔드리죠.
적어도 저희에게 물어보는거 그 한마디가 어려운가요.
애초에 왜 저희가 3인이상이라고 안내문 붙여 놓았겠어요.
개인카펜데. 안내문까지 붙여놨는데
단체석에 착석하는 분들. 특히 아무말없이 착석하는
사람들 진짜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