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엠비후원을 넘어 따까리 인증이네요
아직도 국민들이 바보인 줄 알고 있나봐요
네이버 본사에 잔화해서 항의라도 해야하나
오늘 블랙하우스는 정말 알차고 재미었습니다
특히나 어려울 수 있는 정치용어를 쉽게
설명해주는 털보형의 능력에 반했어요
가장 빡친 부분은 엠비는 민간인인데
기무사에 맘대로 출입하여 테니스를 친다는 것이
정말 어이가 없었네요
하루빨리 검찰이 수사들어가서 저자식
권위와 권력을 막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수사들어간다해서 다 되는 것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