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코딩할 곡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유튭에서 듣게 되서
급하게 악보를 찾았습니다.
악보 공유사이트에 다시 또 가입을 하고 찾아서 코딩했네요
사실 악보를 보면 화음이 장난아니게 많이 들어가는데 작곡의 한계랑..
+
파#, 도#, 솔#, 레#, 라# 이 많이 섞여서
화음1 800자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화음2도 반주에 넣어서 겨우겨우 맞췄네요
1050/800/497 정도 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역시 악보를 보고 코딩하는 거랑 제가 반주를 상상해서 하는 것(나디아)이랑은 음악 자체가 달라지네요ㅠㅠ
언제쯤이면 정말 악보 없이도 청음으로 쫙쫙 만들 수 있으련지..
P.S. 조만간 코딩한 곡들을 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