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결과에 승복하고 웃으며 삼성팀을 맞이했으면 페이커는 그거대로 칭찬을 받았을거에요 그 이유가 뭐일거 같나요? 결승전으로 오기까지 다른 팀원들의 잦은 실수에도 캐리해서 데려온 장본인이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뱅은 결승전 오기까지 실력에 대해서 많은 말이 나올정도로 실수를 많이 했고 이번 결승전때는 패배의 요인 = 뱅 이라고 생각이 될정도로 던지는 플레이를 했어요.

그런 사람이 옆에 캐리의 장본인은 암울해 하고 있는데 본인은 싱글벙글이에요. 그걸 지켜보는 팬들이나 롤 유저들이 빡치는 반응이 나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바에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