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행다녀오면서 겔랑들만 질렀어여!!!!!
쿠션 2개, 로르 2개, 빠뤼르 골드 파데 1개!
(골드랑 로르는 몇달 전에 사서 썼는데 넘나 좋아서 쟁임용으로 더 삿네여 ㅎㅎ)
넘나뿌듯♥
화장대에 비축분까지 차있어서 너무 좋네여 ㅠㅠ
겔랑 로르는 뭐 모두들 그 찰떡같은 딱풀을 아실꺼구
쿠션은 이틀 써봤는데여~
일단 향은 뭔가 오이향같아여!
(전 개인적으로 좋더라구요)
촉촉하구 코옆 들뜸같은게 같이 가져간 바비브라운 파데 스틱 보다 훨씬 없었구여.
솔직히 커버는 그렇게 좋진않은데, 바비랑 크게 차이는 못느꼈어여.
한번 올리면 일단 피부안색등이 확 정리되는게 느껴지구, 2~3번 올리면 기미 정도는 어느정도 커버대여.
아래는 사진갑니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