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기어세컨드
게시물ID : diet_118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ea
추천 : 3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04 23:41:18
옵션
  • 창작글
  • 본인삭제금지
안녕하셔요?! 다게 여러분들!

추운 날씨에 운동하시느라 힘드시죠???

그냥 주절 주절 글을 쓰고 싶어서 쓰게 되었네요.

6월에 마른 비만(보건소 인바디) 나온 후에
그 좋아하는 술도 끊고 운동에 매진을 해서
9월 인바디에선 보통 체격과 마른 근육? 까지 갔었네요.
그러다 황금 연휴! 추석!에 친척, 지인들과의 술 자리로 인해서
바이오리듬?이 깨져서 지금까지 운동 후 음주를 하고 있어요.
참~바보같죠?!(맨날 술)
그러다 오늘 어머님께서 "그럴꺼면 운동은 왜 하냐"라고
하시니 정신이 번쩍!드네요..

저는 지금이 권태기같은데,
다게 모든 분들은 권태기 없이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전 포차에서 한잔하며 글 쓰지만, 월요일부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