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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7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게지박령
추천 : 2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1/04 19: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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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모솔 24년차]

이제 그만 희망의 끈을 놓으려 합니다.
헛된 희망이란건 정말 괴롭더군요.
그것때문에 제 꿈도 뒤로 한 채 외로워하고
떨어져만 가는 자존감에 괴로워했던 걸 생각하니,
제가 너무 한심스럽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유는 눈팅만 했었는데,
이제 자유로운 영혼이 되겠습니다.
연애 개나 줘라 하하하
출처 잘부탁드려요 'ㅡ^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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