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사이다' 이여영 "男 성기, 개 입마개처럼 채워야" 폭탄 발언
이여영은 "위험성으로 치면 가슴이 위험한 게 아니라
남자의 성기가 위험한 거라서 개 입마개처럼 채워야 한다.
가슴은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라는 견해를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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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정신인가요? 이게 방송에서 필터링 없이
버젓이 방송될 말인지 뭔지 모르겠네요.
역지사지 여성기에 개.. 어휴 ㅅㅂ 이런말 하면
사회에서 매장당할 터인데 조용히 넘어가네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어?? 이게 웃긴가? 웃을일?
아무리 케이블이라도 방송에서 할말 못할말,
아니 일상생활에서도 할말 못할말 있는데
이건 뭐.. 정도를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