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가 똥손이라 그러겠죠? ㅜㅠㅠ(오열..)
덥웨도 예전같지 않고 그냥 쿠션 여러번 톡톡이 편하고 커버도 잘돼요 하지만 파데에 대한 사랑은 안식네요..
똥손에 좋은 툴들은 다 있어요. 피카소 파데브러쉬, 16브랜드 브러쉬, 리얼테크닉스 스폰지, 웨지 스폰지랑 비슷하다던...여러가지 것들이 있지만..쿠션으로 살아가야하는 걸까요..ㅠ
참고로 나이가 많아..(오열!!!!ㅠㅠ) 눈가에 기미가 있는데 얘가 좀 진해서 가리다보면..아시다시피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ㅜㅠ 걍...파데는 보지말고 쿠션 쓰는게 답이겠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