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just living to be dying by your side
But Im just about a moonlight mile on down the road
내가 사는 것은 오직 당신 곁에 눕기 위해서이나
이렇듯 달빛 비치는 길을 헤매고만 있답니다
뭐 대충 이런 가사입니다...
그래서 머리 짜내서 생각한게 부서진 초승달에 한쪽에는 새 한 마리 그리는 게 어떤가 했는데 상상해보니까 어수선할 것 같고; 이미지 찾아보니까 어깨쪽에 달을 그린 사람은 거의 없더라고요. 어깨에다 달 문신은 좀 허전해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