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도 않던 조수라고 부르면서..!
번호도 기억 못하고 악덕사장 같은 녀석..
센나 남매는 풍기는 분위기가 비슷하네양
알겠닷치! 구해주겠닷치!
부대원 앞에서 수영복 입고 육체미를 과시하다가..
역관광 당했습니다... 흑
매정한 우리 설반이...
이 퀘스트 하면서 느낀건데 이 마을 사람들은 발정난 것 마냥..
뭐 이렇게 훔쳐봐요?! 6명이나?!
종료는 아까 육체미를 과시하던 부대원과 함께 종료하였습니다
오늘 드디어 창술사도 30을 넘겼겠다!!
빨리 34찍고 다시 음유시인 만렙부터 찍으러 가야겠습니다 흐흐
음유도 이제 53렙인데...
창술사가 빨리 34가 되야지 다시 메인퀘를 밀고 나갈텐데 크흑...
근데 창술사도 재밌어서 ㅋㅋㅋ 음유시인 만렙찍으면 용기사 만렙찍을려고 합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