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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7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923j★
추천 : 3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01 22:12:37
누난 일할 때가 진짜 멋져요 어쩜 그리 일을 잘하세요? 저도 누나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노력해 이달의 사원이에요.
누난 푼머리도 이쁘지만 묶을 때가 더 이쁜거같아요!
누난 눈이 정말 예뻐요 예전에 올려다 봤을 때 진짜 두근 거렸어요 아니겠지하고 계속 지켜봤는데 볼수록 맞는거 같아요
누나 나 그애 안좋아해요 누나한테만 이쁘다 귀엽다 하는데!
누나가 하는일마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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