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건이 괜찮아서 다나와에서 견적놓고 기다리다가
조건 괜찮은 딜러가 글을 올려서 전화로 계약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면허증하고 원하는 옵션 적어서 문자 달라고 하셔서 문자 보내드리고
계약금 10만원을 계좌로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 드렸습니다.
견적서이미지가 문자로 오고나서 전화오더니 현금일시불이냐 되묻길래 맞다고 하니
현금일시불은 신용카드로 일시불로 결제하는게 캐쉬백도 들어와서 좋다고 신용카드로 추천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신한)신용카드로 결제한다고
신한은행에서 신용카드 한도 승인까지 했습니다.
그러곤 지금 신한은행 가상계좌를 받아놓은 상태인데요
입금은 아직 전입니다. 내일 점심쯤에 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제가 차를 처음사는데 딜러도 이렇게 만나지도 않고 거래를 한다는게 좀 꺼림찍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