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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71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밀과파수꾼★
추천 : 1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01 05:38:31
주혁이형 글들이 올라오니
저도 최근에 본 영화가 생각이나네요
담담하게 이수에게 헤어짐을 고하고 돌아서는
이장면도 참 슬프고 슬펐는데 말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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