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과 생활습관이 안정화 되어서
다이어트 기간이라기 보다는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내는 중입니다.
제가 전체적으로 달걀이나 고구마 두부 같은걸 좋아해서 식단에는 무리가 없는 편인데요.
그 가끔씩 뭔가 바삭바삭한걸 먹고싶다!!
그런 날이 있거든요.
스트레스 받는 날이나 그냥 마법기간에는 좀 그런게 있어요.
그렇다고 포카칩같은걸 사먹으면 뭔가 찜찜한 기분...
당근이나 오이로 넘어가곤있지만
그건 아삭아삭이지 바삭바삭이 아니라서...뭔가 2%가 부족해요 ㅠㅠ
미주라 토스트 과자 그게 좀 유명해서 먹어볼까 했는데
그것도 적당한 양으로 끝낼 자신이 없어서 ㅠ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