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성비 끝판왕인 SM5가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었는데 미션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이 상당히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
겨울에 차가 안다간다던가 미션에서 휘파람? 새? 귀신? 소리등등 다양한 비유를 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이것 저것 찾아보니 대용량 쿨러와 써모밸브때문이라고 하던데 이게 문제가 되니까 소비자들이 관련 부품들을 새로 달아서 운행하시더라구요

이걸 보고나서 엄청난 충격을 먹었네요
르노에 대한 이미지는 잘나가거나 안정적인 느낌은 없어도 잔고장 없이 타고 다닐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실망이 크네요

혹시라도 궁금하신 SM5 차주분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구글에서 본 글을 출처에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