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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83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쓰니애인(칼퇴)
추천 : 2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0/29 19:28:24
저는 건장한 남성이고 집애서도
결혼하라고 막 뭐라 하는 남성임
물론 성관계시 피임기구를 기본으로 사용하는 남성이기도함
이 일은 남자가 크게 우려 안해도되요.
임신 하고 안하고의 자유를
여자한태 줬음.
그 자유의 댓가를 상대방한테 물수는 없다고 생각함.
심지어 예전애 여자친구가 원해서 cd없이하고
그다음날 사후피임약 사러 제가 손잡고 같이가서
제가 상황설명하고 약을 사왔던 사람임.
그런데 임신을 자신이 결정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결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상대방한테
물린다 이건 어불성설같은데요.
원스하고 몇일간은 사후 피임약 먹으면되고,
그후엔 낙태약 먹으면 되는데 거기에 왜 내가 책임??
아 까먹고 안먹을 수도 있더구요??
그럼 한발 물러서서
너 그래도 약은 사먹으라고 이야기 해주면 돼겠네요.
걱정해여할 인간들은 정부죠.
안그래도 인구수 줄고 있는데 낙태약이라니 ㄷㄷㄷㄷ
참고로 범죄에 인한 원치 않는 임신은
현쟈도 합법적으로 낙태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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