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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52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떡조아
추천 : 4
조회수 : 1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29 01:20:04
시사게 관련해서 매우 과했고 더 과해지고 있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러다보니 점점 오유에 안들어오게 되었구요.
군게 과게때 너무 답답해서 탈퇴도 했었어요.
언제까지 갈 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불붙은거 같아 다행입니다.
즐거움과 편안함을 찾으러 오던 오유가 그립네요.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셨지만 가장 공감되는 문구가 있어서 인용해 봅니다.
요즘의 시게는 박사모 혹은 북한의 국민들과 달라보이지 않는다.
대통령이 누구든지 똑같이 비판하고 견제해야하는게 국민의 의무 아니었나요.
박정희를 신격화 하는 사람들은 혐오하면서
왜 자신들이 그러고있는건 괜찮다고 말하는 걸까요.
콘크리트를 깨자고 하면서 왜 자신들이 또다른 콘크리트가 되어가는 걸까요.
문제가 좀 많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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