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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정치재판으로 갈 생각한 ㅂㄱㅎ
게시물ID : sisa_991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마법사녀
추천 : 2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28 11:35:10
라고 짧은 머리로 누구나 쓸수있는 소설 써볼게요~ 소설이예요 판사님 검사님~

놀토라 드러누워 티비시청 중 촛불1주년집회 뉴스를 봅니다..역시 친박단체 집회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욕하면서 영상보는데 그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미국국기 성조기..

생각해보면 친박단체는 처음부터 집회때 성조기 들고 나왔는데요.. 일장기면 모를까 왜 성조기일까.. 볼때마다 저건 왜 가지고 나오지 미국 지지자들이 많나 그건 아닌듯...이런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그분들이 등장했습니다.. mh그룹입니다.. 뉴스를 보니 미국 친박단체가 의뢰를 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의문에 쌓여 있는 법무법인팀을요?

ㅂㄱㅎ는 한번도 자신의 죄를 인정한적이 없고
법정에서도 모든것을 부정하고 제대로된 재판을 하지않습니다..
친박단체들 또한 무죄라고 주장하면서 여기저기서 시위를 하고.. 창피ㅜㅜ
순실이의 뜬금없는 민주주의 타령..

ㅂㄱㅎ는 자신의 죄를 너무 잘알고 징역살이가 싫었을겁니다.. 공주처럼 살아왔기에..
그래서 처음부터 정치재판으로 갈 생각으로 mh그룹에 접촉했고 그들에 대한 지지로 성조기를 친박단체들이 사용하게 한거 같습니다..
급전이 필요했던 이유도 그것일거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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