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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7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전증소년★
추천 : 5
조회수 : 7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26 22:02:43
업무차 출장 갔다가
딱 제 타입의 아가씨를 봤서
말을 걸어보니 일본분이시더군요
연회장에서 우연치않게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게 되어서 메신져 아이디 교환하고
한잔 두잔 같이 마시면서 친해졌는데
딱 이상형입니다 라고 핬더니
남자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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