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상 위메프 대표가 지난 2015년 2월 기자회견을 열어 위메프에서 불거진 `채용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위메프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직원이 산업재해 신청 등을 이유로 해고를 당했다며 미국 뉴저지연방법원에 고소장을 냈다. 위메프는 미국 사업을 접는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진행한 구조조정의 한 방식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오현승 기자 |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219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