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sns를 끊어서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작년과 같은 행사라면 . 발언대에 나서고 싶습니다. 

하고 싶었던 말 못한걸 한풀이 하고싶은데 신청을 어디서 해야하는지? ㅎㅎㅎ

2. 모든분이 사회에서 각자의 적폐들과 힘겨루고 계시지만 지난 24일 jtbc에 나온  노광일씨에게 위대한 용기에 감사하는 말을 해야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분이 그냥 넘어갔으면 아마 개돼지거리며 잘살았을 그들이 네거티브하고 있었겠죠

3. 노파심이지만 1년 축제는 초심을 잃지않고 다잡고 큰걸 잡았으니 우리네 일상의 적폐들, 시민의식이 이행사뿐만 아닌 계속 성숙하고있다는걸 확인하고 알리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최자,참석자 혹은 부득이참여 못하는 분들 모두 한 염원일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