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입자분께서 이사가셔서
인테리어 하시는 분 오셔서 설계도면 준비중입니다.
중간중간 공사 현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셀프시공 따윈 생각지도 않고 있습니다.
일은 전문가에게 맡기자는 생각이 있어서 ㅎㅎ
빚으로 인테리어 하는거라 얼마나 들지 걱정이네요.
건물 외부 페인트및 단열이 더 큰 비용이 들듯도 하구요~~
주방은 좁은거 같아 와이프가 우울해하길래 벽을 털어버리기로 했습니다.
안방 화장실을 안찍었군요..
안방 화장실은 없애버리고 다이닝룸으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25년된 상가주택으로 이사갑니다.(1)